골드에서 딜러로 허우적거리는 사람입니다... 히트스캔 딜러를 주로 쓰는데 맥크리, 애쉬, 트레이서, 위도우 이렇게 씁니다. 오버워치 들어오면 맨날 10~20분씩은 에임연습하고 잘 안맞으면 조준선도 바꾸면서하는데 어떤 조준선이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. 보통 십자가모양을 자주 쓰는데 어느땐 잘 맞고 어느땐 잘 안맞아서 너무 답답합니다...
뽀삐, 자크, 세주아니 같은 정글링 느린 챔프를 위주로 하는데 거의 대부분 레드나 블루쪽 정글 돌다가 제 쪽 다른곳으로 가보면 항상 카정을 당하더라구요.. 그러다가 보니까 저는 자연스레 상대팀 정글 먹는다고 가면 이미 바위게는 뺏겨있고.. 상대 정글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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